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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광주 영미오리탕 후기|광주 대표 음식 오리탕 맛집 추천

by 쫄로 2026.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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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 번은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광주식 오리탕입니다. 광주에는 오리탕 맛집이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가 영미오리탕입니다.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광주를 대표하는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미 오리탕 (광주상무점)

전남광주 서구 상무중앙로104번길 10

매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40분

영미오리탕은 식사 시간만 되면 대기 손님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매장 규모도 넓은 편이라 가족 식사나 단체 방문하기에도 좋았고, 실제로 현지 손님들이 많이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광주 여행 중 한 끼 식사 장소를 찾는다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오리탕 뿐만 아니라 주물럭, 훈제등도 있어요. 주물럭도 정말 맛있어보였는데 그래도 오리탕 먹어야죠•••ㅎㅎ

기본 반찬은 깔끔하게 제공되며 오리탕과 잘 어울리는 구성입니다. 김치와 깍두기 등 반찬들이 전체적으로 정갈했고, 진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조화가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맑은 오리탕과는 조금 다르게 들깨가 듬뿍 들어간 걸쭉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오리고기와 미나리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푸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국물을 한입 먹어보니 들깨의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졌고, 뒤이어 은은한 칼칼함이 올라와 계속 숟가락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오리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럽게 익어 있었고, 미나리와 함께 먹으니 향긋한 풍미가 더해져 더욱 맛있었습니다. 들깨가 들어간 국물이 오리고기와 잘 어우러져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였습니다.

오리살도 튼실하고 푸짐합니다. 광주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지만 오리탕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인 만큼 한 번쯤은 꼭 맛보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영미오리탕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맛집답게 음식의 완성도가 높았고, 광주식 오리탕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영미오리탕은 광주 여행 중 꼭 들러볼 만한 맛집이었습니다. 들깨가 듬뿍 들어간 고소한 국물과 부드러운 오리고기, 향긋한 미나리의 조합이 인상적이었고, 현지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광주에서 맛있는 한 끼를 찾고 있다면 영미오리탕에서 든든한 식사를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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